
기후도, 노동자도 살리는 정의로운 전환이 필요하다
20년 전 나는 태어난 지 열흘 밖에 안 된 큰아이와 산후조리도 끝나지 않아 몸도 제대로 가누지 못하는 아내를 두고 태안으로 향했다. 2005년 1월 17일, 아내는 애써 웃고 있었지만 그 웃음 너머 울고 있다는 것을 알 수 있었다. 그 순간, 나는 '가장'이라는 이름의 무게를 느낄 수 있었다. 태안화력발전소에서의 업무는 ...
https://www.ohmynews.com/NWS_Web/View/at_pg.aspx?CNTN_CD=A0003125822